

셀러브리티
가수 브라이언의 자코모 필로 소파



안녕하세요, 자코모 가족 여러분. 가수 브라이언입니다. 반갑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나 홈쇼핑 진행을 많이 하고 있고요.
MC나 예능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제가 서울에서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세컨 하우스 겸 사무실로 쓰고 있어요.
사무실이라 해도, 포근하고 코지한 느낌을 원해서 편안하고, 나를 감싸주는 느낌으로 제가 꾸며보았습니다.


제가 브티나는 생활을 하면서 첫 회가 자코모였어요.
볼 때마다 자코모의 매력을 느꼈고, 전시장에서도 무슨 모델이 있는지 많이 살펴봤어요.
마치 가족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자코모 소파를 자주 접하다 보니, 너무 편안해서 왜 인기 있는지 알게 됐어요.
집에 두고 싶었는데, 집은 가구가 너무 가득 차 있었어요.
그래서 사무실 겸 세컨 하우스인 이곳에 두게 되었어요.
근처에 자코모 매장도 있어서 구경도 했어요.
그러다 온라인몰에서 본 필로 소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죠.



기존엔 외국 소파를 주로 썼었는데, 너무 소프트했어요.
그래서 중심을 잘 잡아주는 소파를 찾고 있었는데, 그게 자코모였죠.
무엇보다 이 소파는 모듈형이기 때문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그 매력에 빠졌어요.
지금은 ‘ㄱ’ 자로 배치해놨지만 여기에 스툴을 갖다 놓으면 슈퍼싱글 침대 사이즈가 돼서 TV 보다가 귀찮으면 그대로 자요.
그만큼 이 소파가 편해요.

자코모는 관리하기 쉽기로 유명해서, 반려견 키우는 분들의 부담을 덜어주죠.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은 소파에 뭐 묻거나 스크래치 날 까봐 걱정 많이 하시는데,
필로 소파는 이지클린 기능이 있는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관리하기 아주 편해요.


제 경험상 사람들이 자코모 소파에 앉아보면 ‘아, 이 소파는 다르다’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디자인, 색깔이든 본인이 정할 수 있고, 어떤 집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사 가거나 리모델링을 해서 소파가 필요한 제 주변 사람들한테 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자코모가 우리나라에서 이미 넘버원 소파 브랜드이긴 하지만 더 발전하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어요.
해외에도 ‘오, 코리아 넘버원 브랜드?’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제가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거고요.
제대로 쉬기 위해 자코모와 휴식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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