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러브리티
개그맨 허경환의 자코모 헴프 소파



자코모와 함께한 지 10년쯤 된 것 같네요.
자코모와 함께하는 개그맨, 허경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코로나 관련 규제도 많이 풀리고, 배틀트립같이 여행 가는 프로그램이 생긴 걸 봐선 이제는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진 것 같아요.
새로운 프로그램에 들어갈 때마다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자코모에서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재질이 좋고 튼튼해요.
조카들이 집에 놀러 와서 소파 위에서 막 뛰고 텀블링해도 전혀 이상이 없더라고요.
쓰면 쓸수록 제 자세를 잡아주기도 해서 너무 좋아요.
어머님도 촬영 때문에 2주에 한 번씩 집에 오시는데, 이 소파를 너무 좋아하세요.
어느 소파보다도 편안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본인 집에도 부탁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부담스럽습니다 (웃음)

제가 헴프 소파처럼 넓은 걸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 패브릭이 진짜 잘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패브릭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잖아요. 겨울엔 따뜻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패브릭을 써봤는데, 진작 써볼 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푹신해서 이불 속에 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피로도 풀어주는 것 같아요.


소파 구석 자리를 많이 찾아요. 포근해서 그런가 되게 좋아해요.
또 우리 오복이랑 소파 색상이 잘 어울려서 아주 좋습니다.
계속 제일 좋은 자리에 오복이가 앉아있어서 자리 쟁탈전을 종종 해요.
강아지가 오든 뭘 묻히든 좀 마음 놓고 있어요.
물로 닦기만 하면 될 정도로 관리가 편해요.
자코모가 참 좋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죠.

TV 볼 때랑 잠깐 쉴 때도 쓰고, 가끔씩은 소파에서 잠들 때도 있어요.
저한테는 ‘충분한 길이(?)’가 나오기 때문에 아주 좋아요.
‘아, 소파에서도 잘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일단 저희 가족들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어요.
또 변형이 많이 없고, AS도 잘 된다는 점에서 어르신이나 소파 생활을 많이 하시는 분 등 누구에게나 추천을 하고 싶어요.
비싼 외국 제품들도 많지만,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소파가 있다는 걸 느껴 보셨으면 좋겠어요.

유명 드라마에서도 자코모가 많이 나왔는데, 저는 그전부터 쓰고 있었어요.
자코모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괜히 ‘내가 먼저 사용하고 있었지롱’ 이런 생각이 들면서 기쁘더라고요.
집에 왔을 땐 모든 걸 다 벗어나서 편안하게 있고 싶은데, 그것에 100%, 200% 저와 함께해 주는 소파기 때문에 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여러분들도 자코모 믿고 행복하고 릴렉스한 하루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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