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차세대 배우로 떠오르는 김지은의 더스타 화보 촬영 : 자코모 빅히트 & 카이저 & 로랑 소파
김지은이 앉아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는
자코모 빅히트 기능성 비텔로 슈렁큰 가죽 소파
오늘 촬영 어땠어요?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사진을 찍은 것 같아 정말 좋았어요. 새로운 시도를 해봐서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 <검은태양>이 성공적으로 종영했습니다. 소감이 어떤가요?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죠. 큰 사건 사고 없이 마무리를 잘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은이 앉아 있는 편안한 체어는
자코모 카이저 1인 리클라이너 슈렁큰 가죽 체어
처음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는 뭔가요?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갈 때 ‘지금까지 어떤 일을 온 힘을 다해 해본 적이 있었나?’라는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그때 옛날에 해보고 싶었던 연기가 생각나면서 ‘이건 진짜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죠.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김지은이 가장 행복해지는 순간은?무수히 많아요. 연기적으로는 준비한 캐릭터가 스스로도 만족될 때요. 또 인간 김지은으로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웃음)
김지은이 앉아 있는 우아한 라인의 소파는
자코모 로랑 3.5인 젠위브 패브릭소파
2021년 한 해를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검은태양> 마지막 촬영이요. 굉장히 많이 울기도 했고, 첫 주연작이었기 때문에 아쉬웠어요. 또 8개월 동안 매일 봤던 스태프들을
내일부터 못 본다는 사실이 안 믿기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슬펐습니다.
배우 김지은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연기로 100을 표현하고 싶다면 100에 더 가까이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게 저의 목표이고 꿈꾸는 미래입니다.
언젠간 100에 가까워지겠죠?(웃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오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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