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예린의 더스타 화보 촬영 : 자코모 너트 & 루이나 소파
예린이 편안하게 앉아 있는 소파는
자코모 너트 4인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솔로 데뷔한 소감이 어때?일단 너무 안 믿기고,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앨범 콘셉트 및 타이틀곡 소개해줘일단 앨범 콘셉트는 전체적으로 예린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으려
했고, 타이틀곡 ‘ARIA’는 좀 더 새롭게 변신한 예린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엄청 신경 많이 쓴 곡이야
예린이 편안하게 앉아 있는 소파는
자코모 너트 4인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솔로 데뷔 후 주변 반응은?다들 대견하다고 하더라고. 혼자서 많은 것을 준비해 대견하고,
잘하고 있다며 주변에서 격려해주고 다독여줬어.
여자친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무래도 데뷔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 데뷔 첫 무대가
<뮤직뱅크>였는데, 카메라에는 안 보였지만 그 무대에서 내가 실수한 것들이 막 떠올라.
지금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한마디한다면?보고 싶어, 애들아~.(웃음)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소파는
자코모 루이나 3.5인 메리위브 패브릭 소파
10년 전 예린에게 한마디한다면?10년 전이면 17살이네. 연습생을 갓 시작했을 때 예린인데, 잘하고
있으니까 지금처럼 하던 대로 해.
예린의 인생 명곡이 있다면?그건 바로 ‘유리구슬’이지!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소파는
자코모 루이나 3.5인 메리위브 패브릭 소파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3가지가 있다면?일단 근육량 늘리기, 그다음에 솔로 앨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거, 그다음에 하나 더 생각해보면… 안 아프기! 내가 올해 고열이
한번 난 적 있거든. 39.4도까지 올라갔어. 이번 연도에 다시 고열이
안 났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었어.
팬들에게 한마디한다면? 안녕~ 우리 버디들. 내가 솔로로 돌아온 덕분에 <더스타> 핫터뷰에
나오게 됐는데, 나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나도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많이 노력할게.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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