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배우 표예진의 러블리 모멘트 : 자코모 라벤다 & 폰토 & 로랑 소파
표예진이 누운 최상급 프리미엄 가죽 소재에 곡선 라인이 아름다운 소파는
자코모 라벤다 떼르소 통가죽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완전 실감 중! 주변에서도 드라마 재밌다고 많이 얘기해준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는 정말 좋아. 배우로서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현장이지. 감독님부터 선배님, 우리 무지개 팀원들, 스태프들까지 모두 유쾌해서 웃느라고 정신이 없어. 내가 많이 의지해.
낯설지. 사실 뭐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몰랐고.(웃음) 전형적인 해커에서 벗어난 캐릭터였기에 난 오히려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
표예진이 누운 최상급 프리미엄 가죽 소재에 곡선 라인이 아름다운 소파는
자코모 라벤다 떼르소 통가죽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허리가 안 아파서 좋아. 나는 너무 폭신한 소파에 앉으면 허리가 아프더라고. 그리고 자코모 소파가 편해서인지 자꾸 눕게 되더라.(웃음) 정말 편하고 좋았어. 덕분에 즐거운 촬영을 한 것 같아.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데.(웃음) 요즘 소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대본 읽고 TV도 보고, 밥도 소파에 앉아서 먹는 편이라 소파가 나에게는 너무 큰 존재야. 그리고 우리 부모님에게도 추천하고 싶어.
그동안 많은 인터뷰에서 이 질문을 받았었는데 뭔가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없었어. 근데 얼마 전에 그 이유를 정확히 찾았지. 나는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거기서 오는 성취감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야. 그런 면에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나에겐 안 맞았던 것 같아. 자연스럽게 내가 관심 있고 도전하고 싶은 직업을 찾다 보니 배우가 하고 싶었어.
꼼이가 없었다면 난 이만큼 행복하게 살 수 없었을 거야. 존재만으로도 위로이자 힐링이야. 너무 사랑스러워.
표예진이 앉은 천연면피가죽 소재의 헤드레스트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팔걸이가 특징인 편안한 착석감의 소파는
자코모 폰토 기능성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 소파
20대를 돌아보면 바빴던 것 같아. ‘나 엄청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물론 그중 내가 잘한 날도 있고, 실수하거나 후회하는 점도 있겠지. 그 모든 게 쌓여서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아. 그 시간을 이겨낸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날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건 아까 화보 촬영하며 먹은 팝콘?(웃음)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이런 소소한 것들이 표예진의 일상을 채워가길 바라.
표예진과 반려견 꼼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아한 라인과 포근한 촉감의
자코모 로랑 젠위브 패브릭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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