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작가님과 감독님을 필두로 능력 있는 스태프분들과 

배우가 많이 모였어요. 연기와 영상미만 봐도 충분히 매력 있다고 느낄 만한 작품이에요.

저도 그 안에서 <지우학>의 윤귀남과는 많이 상반되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어요.

제가 맡은 캐릭터는 이 세계관에서 제일 부잣집 후계자예요.

그런데 후계 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밝은 인물이에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환혼>의 눈여겨볼 포인트​

               

영상미부터 인물들의 관계 등 기존 사극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인수가 편하게 기댄 소파는

자코모 더 베니 4인 카우치형 기능성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 소파

 

  

 

 

 앞으로 어떤 배우로 불리고 싶은지?

               

즐거운 연기, 슬픈 연기, 악역 연기 등 어떠한 연기를 하든 많은 

분이 즐거움을 느껴야 제 연기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담 없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요즘에 평생 해볼까 말까 하는 경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게 다 

저를 관심 있게 지켜보시고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