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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포토후기

2018년 9월 베스트 포토후기 - 투하츠 4인

자코모 2018.10.05 16:00:57 조회수 984
첨부파일 제목-없음-1.jpg




 

한달간 정말 많은 검색을 하고 많은 쇼룸을 방문해 
다양한 소파를 시착해보고 소파에 대한 많은 공부와 결정의 고민 끝에 
마지막으로 결정한 소파! 바로 투하츠!!

선택과정을 설명하면서 예비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첫째, 브랜드!

소파에 대해 전혀 모르던 나는 신혼때는 그냥 제일 흔히 들었던 브랜드가 익숙해서 그 브랜드 결정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가장 이쁜 것으로 골랐다.
하지만 4년 후에 거의 쓸 수 없을정도로 헤지고 좌방석에 구멍이 났다. 
처음엔 소파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고 이쁘고 저렴한 것으로 선택했다. 
실제로 처음에 사용할 땐 푹신하고 편해서 만족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좌방석의 쿠션이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너무 심하게 좌방석이 꺼져버렸다.
브랜드 이름을 공개하면 그 회사를 욕먹이는 꼴이 되니 브랜드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 

일단 유명 브랜드를 검색했다.
소파 브랜드를 알아보니 소파로 유명한 곳이 "자코모", "다**", "일*" 이렇게 세군데로 압축되었다.
한달 간 세 브랜드 모두 매장을 가보고 시착해보니 사실 모두 디자인도 이쁘고 편안했다. 

하지만 세개의 브랜드를 같은 가격대에서 소파를 비교해보니
자코모의 소파가 제일 품질이 좋았다. 확실하다. 실제로 한번 비교해 보라. 
그리고 자코모의 디자인이 훨씬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었다. 
역시 소파 한길만 걸어온 기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많은 TV프로그램을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니 마음놓고 자코모 브랜드로 결정했다.


둘째, 좌방석!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죽을 먼저 고려하지만, 
자코모는 이미 가죽이 좋기로 유명하기에 좌방석에 더욱 신경을 썼다. 

나의 경우는 그 전 소파의 영향 때문인지 좌방석 꺼짐현상에 많은 신경이 쓰였다. 
장모님댁에 소파는 2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거의 꺼짐 현상이 없는 것을 보고 바로 그런 소파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자코모 소파의 대부분은 “35kg 고밀도 폼”과 “이태리 밴드”를 사용해 거의 꺼짐현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렇다면 다른 회사들도 모두 이 정도 수준인가를 확인해 보려고
검색해 보니 자코모처럼 좌방석의 폼과 좌석 아래 밴드를 어떤 것을 쓰는지 정확히 설명해 놓지 않았다.

결국 자코모는 소파의 모든 부분에서 자신이 있고 
소파의 모든 부분 하나 하나를 정직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이부분 또한 회사에 대한 많은 신뢰가 가게 만들었다. 

난 앉았을때 푹신하며 포근히 감싸주는 소파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보다는 앉았을 때 안정감을 주면 느낌이 약간 "탄탄한 소파"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평촌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 백화점, 남양주 본사를 오가며 한달 간 많은 시착을 해보았다.
확실히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앉아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소파는 반드시 앉아봐야 한다.] 

여러 소파를 놓고 고민 중에 잠실 롯데 백화점에서 투하츠를 만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한 딱 그 느낌의 소파였다. 
스툴과 쿠션 두개를 포함한 가격이 마침 할인 행사를 하는 바람에 인터넷보다도 훨씬 저렴한 조건이었다. 
물론 아래에서 설명할 다른 조건들도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당시 가격도 아주 좋은 조건이어서 기회다 싶어 투하츠로 결정을 내렸다.


셋째, 가죽!

투하츠 소파로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데 크게 차지 한 부분이 바로 투하츠의 가죽 때문이다. 
자코모는 소파의 가죽을 
1.천연면피 
2.슈렁큰 천연면피 
3. 비텔로 통가죽 슈렁큰 천연면피 등 레벨별로 있다.

통가죽 슈렁큰 천연면피가 제일 좋았다.
일단 느낌이 너무 고급스럽고 두꺼운 가죽이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투하츠 가죽을 만져보고 다른 브랜드 소파의 가죽을 만져보니 확실히 가죽의 두께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가죽을 통가죽을 써서 절개 부분이 거의 없다. 그래서 아주 심플하고 깔끔하다.
예전 소파를 고를때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절개가 거의 없다는 것은 가죽을 통으로 쓰기 때문에 가격 자체도 비싸고 보기에도 이쁠 뿐 아니라 더 견고하고 수명이 오래간다고 한다. 

결국 착석감도 좋고, 가죽도 좋고, 가격까지 할인 행사를 해서 너무 매력적인 조건이라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투하츠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넷째, 색깔과 디자인 그리고 길이!

소파 색은 아내는 조금 밝은 색은 원했지만 소파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었다. ㅋㅋ 
그래서 난 어떤 소파를 봐도 다크 오렌지가 가장 고급스럽고 이뻤다. 
노트북 화면상으로만 이쁜게 아니라 실제 쇼룸을 방문해봐도 항상 다크 오렌지가 가장 이뻤다.
잠실 롯데백화점은 투하츠가 다크 오렌지가 아니어서 실물을 볼 수 없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다크 오렌지를 선택했다.

디자인은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을 잘 받쳐 주는 부드러운 팔걸이 연결선을 가진 소파를 원했는데 투하츠의 팔걸이가 딱 적당했다. 
소파다리도 스틸다리라서 우리집 사진에서 봐도 아주 고급스럽고 이쁘다.
다리가 철재라서 바닥이 긁힐것 같은 걱정을 약간 했지만 집에 배송을 받아 보니 바닥 긁힘 방지 패드도 붙어 있어 별걱정이 없다.^^

소파의 길이는 다른 소파보다 약간 짧다. 사실 이것이 가장 마음에 걸렸다.
이번에 큰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최대한 큰 소파를 사도 걱정이 없을 정도인데 소파의 길이가 3m가 넘지 않았다. 
소파 총 길이가 2.8m 인데 수치상으로는 다른 소파보다 많이 짧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180센티 키인 내가 편안히 한 쪽에 눕고 다른 쪽에 아내가 편안히 앉을 수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 
오히려 옆에 에어컨과 보조탁자를 놓으니 미리 예상한 듯 완벽하게 거실에 딱 들어 맞았다. 
확실히 운이 좋게 소파를 산 것 같아 소파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 소파는 생활에서 가장 오래 접하는 가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

앉을 때마다 기분 좋게 앉을 수 있어서 소파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우연히 “자코모”라는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 

그리고 “자코모”란 브랜드가 나에겐 생소했지만 사실 소파만 생각하면서 한 길만 걸어온 자코모라는 회사는 그 역사도 깊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자코모라는 회사를 나는 "착한 기업"이라 생각한다.


원글경로 - https://www.jakomo.co.kr/board/plus_review_photo.php#sno=2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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